폴바이스 - 공식 사이트. 시계, 쥬얼리와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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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PAULVICE Story

절제된 스타일 속 선명한 개성, 폴바이스

폴바이스는 당대를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의 감각을 대변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여성들이 살아가는 현재와 함께 호흡하며,
그들 일상의 다양한 측면 곧 일과 여가 시간에 모두 완벽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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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ity


시계, 주얼리, 그리고 그 외의 여러 패션 아이템이 본질적으로 가져야 하는 멋을 우선합니다.

Playfulness


쉽고 다양한 패션 변주를 할 수 있도록 , 흥미롭고 다채로운 감각에 항상 열려있도록 합니다.

Thoughtfulness


여성들의 여러 삶의 상황에서 쉬운 스타일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스타일 조건을 항상 고려하며 , 그들의 삶의 조건을 항상 깊이 고민합니다.

Thriving


현대여성의 일상에 자신감이 되어주도록 항상 진취적이며 앞서나가고 지체하지 않습니다.

 
  • PAULVICE Article

    [프레임 인터뷰] 이하얀님 - 아이와 함께하는 그리너리 하우스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저를 반반 닮은 자칭 "착한 청개구리" 6살 엉아를 키우는

    연애 10년 차, 결혼 6년 차 전업주부입니다 :-)



    결혼 하자마자 아이가 생김과 동시에 남편은 대학병원 전공의 1년 차로 바쁜 생활을 하게 되면서

    남편 따라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지역으로 이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집, 제 공간에 대한 로망과 애착이 자연스레 늘어났고

    올해 조금 자리를 잡아 이사를 오게 되면서 남편과 신혼 때 못 해본 예쁜 집 만들기에 뒤늦게 재미를 붙여가는 중입니다.


    이사를 자주 하면서 매번 새로운 공간배치나 디자인에 관해서 고민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집을 정리하고 가꾸는 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처음 신혼살림을 시작할 때에는 남편이 집에 거의 못 들어와서 사실상 신혼 가구랄게 없었을 정도로

    그냥 제가 자취할 때 쓰던 것들과 정말 필요에 의해서 구입해서 쓰던 가구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무난한 화이트 컬러로 통일감을 주자는 취지로 흰 가구들을 이케아, 한샘에서 주로 구입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에는 장난감이 늘 거실에 나와 있었기에 거실과 아이 방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늘 아쉬웠던 부분이었어요.


    그 가구들로 3번의 이사를 하면서, 매번 새로운 집에 맞게 끼워 넣을 공간을 시뮬레이션하는데 신기하면서도 재밌더라고요.





    오피스텔형 집부터 아파트, 주상복합까지 정말 다 다른 구조였는데 같은 가구를 가지고도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나는구나,

    이렇게 배치하면 더 넓어 보이고 효율적이구나, 그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이번 이사를 오면서 낡고 오래된 거실, 주방 가구들을 모두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은 우리만의 감성이 담긴 곳으로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이었어요.

    가구 투어가 이렇게 설레는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또 하고 싶네요ㅎㅎ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 저희 부부는 막연히 모던함에 1960-70년대 미국 가정집 느낌의

    독특하고 재밌는 요소가 첨가된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고른 가구가 식탁이었는데 빌라레코드의 식탁을 보니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원했던 딱 그 느낌이었어요.

    식탁 세트와 어우러질 밝은 컬러의 소파도 찾고 있었는데 뒷모습이 예쁜 이 모듈 소파 디자인에 반했습니다.



    여러 가구 브랜드들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시뮬레이션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컨셉이 확실하다 보니 이 브랜드의 가구들끼리 함께 모여있을 때 더 큰 시너지가 나더라고요.





    벽, 실내, 생활, 방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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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이 잘 드는 이 시간대를 제일 좋아해요. 빛과 식물들이 만들어주는 그림자가 멋스러워요.


    포스터는 2017년 DDP포르나세티 전시회에서 친구와 사이좋게 하나씩 구입한 거에요.

    그동안 그냥 서랍에 보관해 두다가 이번에 프레임을 사서 넣어주니 거실에 정말 딱이었네요.

    프레임만 파는 온라인 사이트들이 많은데 귀찮아서 그냥 있다가 처음 주문해 봤는데 해놓고 나니 진작 해볼걸 그랬어요.


    어떤 포스터든 그림이든 틀 또한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실내, 벽, 생활, 방이(가) 표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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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닝 테이블을 거실로 빼보고 싶었는데 부엌과 멀어지면 아무래도 불편할 것 같아 안하다가 최근에 생각대로 배치를 해봤어요.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공간이 더 시원하고 단정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코램프 빈티지 식탁등이 쇼파와 거실테이블과 함께 있으니 색다른 느낌이 들어 재밌더라구요 :D 



     

    실내, 식물, 벽, 생활이(가) 표시된 사진

자동 생성된 설명

     



    생각날 때마다 꽃집에 들러 만 원씩이라도 조금씩 사서 꽂아 두고 있어요.

    집에 식물들도 있지만 꽃을 함께 놓으니 더 활기찬 느낌이 듭니다.



    만원의 행복이 따로 없더라고요. 집에 무언가 부족하다 싶으면 아마 꽃일 거에요. 꽃이 채워주는 공간의 분위기는 항상 옳아요.

    꽃이 조금 더 싱싱하게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에 매일 물을 갈아주고 얼음 한 개를 퐁당 넣어줍니다.